라벨 실수 사례5분 읽기2026.03.11
식품 라벨 위반 사례 TOP 5 — 소규모 제조사가 가장 많이 틀리는 항목
식약처 단속에서 소규모 식품 제조사가 가장 많이 적발되는 라벨 위반 사례 5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내 라벨은 괜찮은지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식품 라벨 위반, 생각보다 가깝습니다
식약처 통계에 따르면 소규모 식품 제조사 10곳 중 3곳 이상이 매년 라벨 표시 기준 위반으로 적발됩니다. 벌금으로 끝나면 다행이지만, 납품 취소·전량 회수·브랜드 신뢰 하락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TOP 1. "유통기한"을 아직도 쓰고 있다
2023년 1월 1일부터 식품 라벨의 "유통기한"은 공식적으로 폐지되었고, "소비기한"으로 전면 교체되었습니다.
체크포인트
✓라벨에 "유통기한" 문구가 있다면 즉시 수정이 필요합니다
✓"소비기한"으로 변경 시 날짜 계산 기준도 재검토하세요
✓이미 인쇄된 포장지는 스티커 덧붙임으로 수정 가능하나, 재인쇄가 원칙입니다
TOP 2.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 누락
법적으로 표시해야 할 알레르기 유발물질은 22종입니다. 복합원재료 안에 숨어 있는 알레르기 물질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체크포인트
✓모든 원재료의 성분표를 하나씩 확인해야 합니다
✓"○○ 함유" 또는 "○○ 포함" 문구를 명확히 표기하세요
✓제조시설 혼입 가능성이 있다면 "같은 시설에서 제조" 문구도 추가하세요
TOP 3. 원재료 함량 순서 오류
식품표시법은 원재료를 함량이 높은 순서대로 표기하도록 규정합니다.
체크포인트
✓최종 제품 기준 배합비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복합원재료는 괄호 안에 세부 원재료를 함량 순으로 표기합니다
TOP 4. 1399 신고 문구 누락
"부정·불량식품 신고는 국번없이 1399" 문구는 모든 식품 라벨에 의무적으로 포함해야 합니다.
체크포인트
✓라벨 어느 위치에든 표기하면 됩니다
✓글씨 크기는 8포인트 이상 권장합니다
TOP 5. 식품유형 오기재
품목제조보고서에 등록된 식품유형과 라벨의 식품유형이 반드시 일치해야 합니다.
체크포인트
✓품목제조보고서의 식품유형을 그대로 사용하세요
✓유사한 명칭이라도 공전 기재 명칭과 다르면 위반입니다